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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today=이승재 기자] 에사이와 바이오젠의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레켐비’의 한 달 단위 유지 요법이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았다.
FDA는 에사이와 바이오젠의 알츠하이머 치료제 '레켐비'의 한 달 단위 유지 요법을 승인했다고 최근 밝혔다.
레켐비는 알츠하이머병 환자의 뇌에서 나타나는 독성 단백질인 '아밀로이드 베타 플라크'를 제거하는 항체 치료제이다.
레켐비는 지난 2023년 FDA의 승인을 받았으나, 병원에서 한 시간 동안 주사를 통해 투여받아야 하고 정기적으로 자기공명영상(MRI) 검사가 필요한 등 불편함이 있어 성장 속도가 더디었다.
이번 FDA의 결정과 관련해 에사이와 바이오젠은 공동 성명을 열어 18개월 동안 2주마다 레켐비 정맥 주사를 맞은 환자들은 한 달에 한 번 투여받는 유지 요법으로 전환할 수 있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영상편집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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