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유튜브-메디컬투데이TV) |
· UNIST 연구팀이 암세포 DNA의 단일 가닥 절단만으로도 암세포를 사멸시키는 새로운 유전자 가위 항암 기술을 개발하여 기존 항암제의 한계를 보완하고 맞춤형 치료제로의 확장을 기대하게 합니다.
· 이 기술은 기존에 DNA 이중 나선 절단을 위해 다수의 유전자 가위가 필요했던 방식과 달리, 단 4개의 유전자 가위와 PARP 단백질 억제제를 병용하여 암세포 DNA의 단일 가닥 절단을 유도하고, 이를 복구하지 못하게 함으로써 암세포를 효과적으로 사멸시킵니다.
· 특히, PARP 억제제는 BRCA 유전자 변이가 있는 특정 암종에만 효과가 있었으나, 이번 유전자 가위 기술과의 병용을 통해 해당 변이가 없는 암종에서도 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실험 결과, 대장암 환자 유래 오가노이드 조직과 생쥐 모델에서 종양 성장이 억제되는 효과를 확인했으며, 이는 임상 적용 가능성을 높이는 중요한 성과입니다.
· 또한, 이 기술은 방사선 항암 치료의 효과를 증대시키고 부작용을 줄이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암 세포 DNA를 표적하는 새로운 치료 전략으로서 다양한 암종에 대한 맞춤형 정밀 치료제 개발의 핵심 기반 기술로 활용될 전망입니다.
메디컬투데이 박성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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