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유튜브-메디컬투데이TV) |
· 국내 소아심장외과 전문의가 30명에 못 미치는 상황에서 고난도 수술 비중은 증가하고 있으나, 인력 및 인프라 부족으로 인해 소아 심장 환자의 절반 이상이 수도권으로 원정 수술을 떠나는 구조가 고착화되고 있습니다.
· 10년 이상 소요되는 장기 수련 과정, 지역 거점센터 감소, 과중한 업무 부담 등이 소아심장 세부전문의 배출을 어렵게 하는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며, 이는 의료진 고령화와 더불어 지역 의료 불균형을 심화시키고 있습니다.
· 2022년 기준 소아심장 수술의 53.8%가 서울에서 시행되었으며, 지역 활용률(RUR) 역시 서울이 4.18로 압도적으로 높아 수도권 집중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 이러한 수도권 집중은 의료진의 업무 과중, 지역 센터의 경험 감소, 환자 및 가족의 장거리 이동 부담 증가, 응급 환자 치료 지연 등 다양한 문제를 야기하고 있습니다.
·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한국형 권역 소아심장센터 모델 구축과 권역별 치료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응급 상황에 대한 즉각적인 대응 및 최종 전원 수용 시스템을 마련하고, 관련 수가 신설을 통해 지역 의료 격차를 해소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오고 있습니다.
메디컬투데이 김미경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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