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유튜브-메디컬투데이TV) |
· 국립대 병원에서 최근 5년간 환자에게 돌려주지 못한 미환불 진료비가 총 7억 7,946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충남대병원이 2억 3,133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경상국립대병원, 전남대병원 등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 분당서울대병원처럼 진료비 ‘당일 수납’을 원칙으로 하면서도 환불 절차가 복잡하고 오래 걸리는 경우가 있어, 환불 규모가 커지고 있으며 2025년 8월 기준으로도 이미 1억 8,300만원을 넘어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 계좌 불명, 환자 사망, 보이스피싱 우려, 소통 문제 등 다양한 사유로 미환불 진료비가 발생하고 있으나, 전북대병원은 ‘매일 정산 시스템’ 운영으로 미환불 진료비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아 내부 관리 체계에 따른 예방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 김대식 의원은 이러한 상황을 명백한 행정 실패로 규정하며, 교육부, 보건복지부, 국립대 병원 협의체가 환불 체계 전산화, 상시 점검제 도입, 미환불 진료비 공시 의무화 등 제도 개선에 즉각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메디컬투데이 김미경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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