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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today=김동주 기자] 세종충남대병원이 8월부터 응급실 진료를 축소한다.
세종충남대병원은 병원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8월1일부터 매주 목요일 성인 응급실 운영을 일부 중단한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따르면 병원은 8월1일과 15일, 오전 8시부터 다음 날 오전 8시까지 24시간 동안 응급실 진료가 제한된다. 또한 8월8일, 22일, 29일은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8시까지 응급실을 운영하지 않는다.
다만,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는 24시간 정상 진료한다.
세종충남대병원 측은 “응급의료센터 전문의 사직으로 불가피하게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할 수 없어 응급의학과 전문의 충원 시까지 한시적으로 제한 진료를 시행한다. 인력이 충원되면 이전처럼 24시간, 365일 응급의료센터 정상진료를 시행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환자와 보호자에게 큰 불편을 끼쳐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최대한 이른 시일에 전문의 충원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영상편집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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