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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today=김동주 기자] 호남고속철도 2단계 터널 공사 현장에서 작업자가 낙석에 맞아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후 3시쯤 무안군 망운면 호남고속철도 2단계 터널 공사 현장에서 작업중이던 근로자 A씨가 작업 중 낙석에 맞아 쓰러졌다.
당시 사고로 심정지 상태가 된 A씨는 CPR을 실시하며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다.
사고가 난 호남고속철도 2단계 5구간은 태영건설과 삼호개발, 남화토건 등 태영건설 컨소시엄이 공사를 진행 중인 현장이다.
태영건설 관계자는 “현재 경찰 조사가 진행 중인 사안”이라고 전했다.
한편 경찰은 폐쇄회로(CC)TV 분석과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이며 A씨의 정확한 사인을 확인하기 위해 부검을 의뢰했다.
메디컬투데이 영상편집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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