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유튜브-메디컬투데이TV) |
· 글로벌 제약사들이 기존 주사제형 GLP-1 비만 치료제를 알약 형태로 개발하며 비만 치료제 시장의 혁신을 주도하고 있으며, 노보 노디스크와 일라이 릴리가 선두를 달리고 국내 제약사들도 경쟁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 일라이 릴리의 경구용 GLP-1 수용체 작용제 오르포글리프론은 3상 임상 시험에서 비만 및 제2형 당뇨병 환자의 체중 감량과 혈당 수치 감소에 효과를 보여 주요 목표를 달성했으며, 36mg 용량은 위약 대비 평균 10.5%의 체중 감소 효과를 나타냈습니다.
· 릴리의 최고 과학 책임자는 오르포글리프론이 비만 및 제2형 당뇨 환자에게 "전례 없는 효능"을 제공한다고 평가했으며, 글로벌 비만 치료제 시장은 2030년대 초 1,500억 달러 이상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노보 노디스크의 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는 후기 임상 시험에서 약 15%의 체중 감소 효과를 보였으며, 2025년 말 미국 FDA의 승인 결정을 기다리고 있고, 머크, 아스트라제네카, 로슈 등 다른 제약사들도 경구용 GLP-1 작용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 디앤디파마텍과 인트로바이오파마 등 국내 제약 바이오 기업들도 경구용 GLP-1 비만 치료제 개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메디컬투데이 김미경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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