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today=김준수 기자] 겨울철에는 겨울 한파 및 실내 난방 가동으로 인해 피부 자극과 피부층 손상이 심하다. 피부 장벽이 손상되면 피부가 예민해지는 것을 넘어 콜라겐 저하로 인한 피부 탄력 감소, 색소침착, 노화까지 이어진다.
극심한 피부 노화를 막기 위해서는 겨울철 피부관리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 최근 늘어진 윤곽과 처진 볼살 리프팅에 도움을 주면서 동시에 칙칙한 피부 톤, 기미와 같은 색소까지 함께 치료할 수 있는 비침습적 레이저들이 최신 기술들을 선보이며 이러한 겨울철 피부 노화 걱정을 불식시키는 데에 도움을 주고 있다.
벧엘피부과 강남점 임숙희 원장(피부과 전문의)은 “실내외의 온도차로 노화, 탄력 저하 등이 가속화되는 계절인 겨울에는 보다 적극적인 탄력, 리프팅 관리가 필요하다. 최근에는 개개인의 피부 상태에 맞춰 열에너지를 섬세하게 조절할 수 있을뿐더러 비침습적으로 최대한 통증을 줄여 다양한 피부 깊이를 재생할 수 있는 리프토닝으로 피부 탄력을 재생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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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숙희 원장( (사진=벧엘피부과 제공) |
비침습적 레이저 중 삼파장 다이오드 레이저 트리니티 리프토닝은 침투 깊이가 다른 755nm, 808nm, 1064nm 세 가지 파장을 피부에 동시에 조사한다. 다양한 피부 깊이에 작용해 3가지 의료 장비로 시술하는 복합 효과를 주어 기미, 주근깨, 잡티와 같은 색소 병변 치료는 물론, 진피층 깊은 곳에 광열 축적을 통한 리프팅 효과로 피부를 겉에서 안으로 당겨주는 효과가 있어 리프팅 시술까지 한 번에 가능하다. 특히 피부에 직접 접촉하지 않고 레이저 빛을 이용해 시술을 하는 비침습적 레이저로 피부 손상이 적고 회복 시간이 짧다는 장점이 있다.
임숙희 원장은 “트리니티 리프토닝은 3단계로 쿨링 레벨을 컨트롤해 환자들에게 편안한 시술을 제공할 수 있다”며 “개인별 피부 타입, 피부층에 맞는 적절한 솔루션을 제공받아야 하므로 반드시 시술 경험이 많은 숙련된 의료진과 상담을 거치고 시술 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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