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 관리와 체형경락으로 생체시계 바로잡기

김준수 / 기사승인 : 2023-10-16 19: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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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today=김준수 기자] 각선미는 모든 여성의 로망이다. 하지만 본격적인 환절기가 시작되고 차가운 공기는 인체조직을 수축시켜 생체리듬이 망가지기 쉽다. 틀어진 생체시계는 컨디션을 악화시키고 허리 및 골반 통증뿐 아니라 두통까지 유발한다. 틀어진 골반, 굽은 어깨는 앉아서 업무를 보는 시간이 많은 현대인의 고질병이 된 지 오래다.

특히 임신과 출산으로 인해 틀어진 골반은 체형불균형의 원인이 될 뿐 아니라 척추나 관절통증의 근본원인이 될 수 있어 주의해야한다. 가을, 겨울철 건강관리에 부쩍 신경쓰는 여성을 위해 근막과 골반관리를 통해 생체시계를 바로잡는 법을 소개한다.

우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체형경락 관리 방법이 있다. 체형경락이란 근막을 손기술로 풀어주고 체형을 바로잡아 주고 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것을 말한다. 또한 림프절을 마사지하며 풀어주면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할 수 있으며 노폐물을 제거해 탄력 있는 몸매관리가 가능하다. 뭉친 근육을 마사지해주고 축 처진 살에 탄력을 더해주는 효과가 있다.

하체비만의 원인인 골반 틀어짐을 교정하는 척추골반 밸런스관리도 적용해 볼 수 있다. 팔뚝, 허리, 하체 비만의 원인은 잘못된 식습관과 자세, 유전적 원인, 척추골반의 틀어짐 등이다. 특히 가방을 한쪽으로 메거나 하루 종일 앉아있는 경우, 다리 꼬는 습관 등 자세로 인해 골반이 틀어지면서 하체비만이 생기는 경우가 많다. 엉덩이뼈가 틀어지면서 골반 비대칭이 되고 이는 림프선과 혈액순환 저하로 이어져 근육뭉침 현상이 지속된다.

여기에 노폐물까지 쌓여 하체비만이 되는 것. 이때 골반을 교정하지 않으면 목과 어깨까지 통증이 전이될 수 있어 자세교정과 스트레칭, 전문적인 프로그램관리를 병행하는 것이 좋다. 림프절 마사지, 자세교정 등 자가관리로 부족하면 전문가에게 맡기는 것도 방법이다.

용인 바디힐치유센터 관계자는 “척추 및 골반교정은 숙련된 전문가의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며 “척추교정 체형경락 및 마사지등 유기적이고 통합적인 관리를 받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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