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유튜브-메디컬투데이TV) |
· 2023년 한국의 항생제 사용량은 31.8 DID로 OECD 평균 18.3 DID를 크게 웃돌며, 튀르키예에 이어 2위를 기록했습니다.
· 2021년 19.5 DID에서 2023년 31.8 DID로 가파르게 증가한 항생제 사용량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환자 수 변화와 더불어 의대 증원 정책 강행으로 인한 전공의 집단 사직 등 의료계 혼란으로 항생제 관리 체계가 부실해진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 항생제 오남용은 심각한 항생제 내성 문제로 이어져 치료 옵션을 제한하고, 향후 팬데믹 발생 시 국가적 위기 대응 능력을 약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됩니다.
· 의료계 혼란이 수습 국면에 접어들면서 의료기관의 제한 항생제 관리 강화, 의료기관 평가 인증 시 항생제 사용량 항목 필수화, 항생제 적정 사용 관리 감독 및 감시 체계 개선 등 적극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메디컬투데이 김미경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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