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투데이 - 쇼츠뉴스] 정부, 비만 치료제 '위고비'·'마운자로' 오남용 방지 위해 관리 강화

박성하 기자 / 기사승인 : 2025-10-28 19:20:32
  • -
  • +
  • 인쇄
(출처:유튜브-메디컬투데이TV)

 

· 정부는 정상 체중자들의 미용 목적 비만 치료제 처방이 확산됨에 따라 '위고비'와 '마운자로'를 '오남용 우려 의약품'으로 지정하고 관리 체계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 보건복지부는 허가 기준을 벗어난 처방이 바람직하지 않다는 입장을 밝히며,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협력하여 비만 치료제의 오남용 사례에 대한 관리를 강화할 예정입니다.

· 비만 치료제의 부작용으로는 메스꺼움, 구토, 설사 등 소화기계 문제부터 췌장염, 장폐색과 같은 심각한 합병증까지 보고되고 있어, 정상 체중자의 미용 목적 처방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 정부는 또한 의약분업 원칙을 위반하여 의료기관 내에서 직접 약을 판매하는 '원내 조제' 행위에 대해서도 강력한 단속을 예고했습니다.

· 특히 환자 스스로 주사하는 자가 주사제인 비만 치료제의 경우, 약사로부터 올바른 사용법, 보관법, 부작용 등에 대한 설명을 듣는 것이 중요하나, 원내 조제 관행은 이러한 안전 점검을 소홀하게 만들어 환자를 위험에 노출시킬 수 있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 이에 정부는 환자 교육 등 정당한 사유 없이 약사법을 위반하여 불법적으로 원내 조제를 하는 의료기관에 대해 지자체와 협력하여 관리·감독을 지속할 계획입니다.

 

메디컬투데이 박성하 기자([email protected])

어플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메디컬투데이 - 쇼츠뉴스] 홈플러스, 자산 유동화 및 37개 매장 폐점 통한 대규모 구조조정 착수
[메디컬투데이 - 쇼츠뉴스] 유산소와 근력운동 병행 시 사망 위험 최대 58% 감소 효과
[메디컬투데이 - 쇼츠뉴스] 실손보험 적자 1조8700억원 기록… 비급여 과잉진료가 주요 원인
[메디컬투데이 - 쇼츠뉴스] 수면 부족 및 야간 교대 근무와 퇴행성 관절염 발병의 상관관계 연구
[메디컬투데이 - 쇼츠뉴스] 삼성전자 최대 노조, 성과급 갈등으로 과반 지위 상실
뉴스댓글 >

정보격차 없는 경제뉴스

HEADLINE

상하이 최대 한인포털

많이 본 기사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