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today=김준수 기자] 일생에 수술을 단 한번도 해보지 않거나, 아주 경미하더라도 교통사고를 당해보지 않은 이들은 매우 소수다. 그만큼 우리는 크고 작은 사건사고와 항상 연관돼 있고 이러한 것을 늘 조심해야 한다. 외상, 노화 등으로 인해 수술을 해 입원을 하게 될 수도 있고, 교통사고가 발생해 후유증으로 인해 오랜 시간 고생을 하는 일도 흔하다.
이처럼 몸이 아프거나 다치면서 수술을 한 이들, 혹은 교통사고로 인해 통증이 발생하고 후유증이 있어 치료가 필요한 이들이라면 병원을 선택할 때 신중해야 한다. 통원치료를 하는 경우도 많지만 수술을 한 이후에는 며칠 간 입원하면서 충분히 휴식을 통해 안정을 취해야 하며, 교통사고도 당장은 통증이나 증상이 없어도 며칠에서 몇 주 이내에 후유증 증상이 있을 수 있으므로 입원이 가능한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
입원 치료를 하게 되면 의료진의 케어를 받을 수 있으며, 간병인이 있다면 회복과 재활에도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거동이 불편하고 크고 작은 움직임을 하는 것에 자극이 될 수 있으므로 간병인이 있다면 이러한 부분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수술을 하고 안정을 취해야 하는 경우, 교통사고로 인해 입원을 하면서 후유증 관리를 받아야 하는 이들이라면 보호자 간병이 어려울 때 공동간병입원실 시스템이 적용된 병원을 선택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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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윤주 원장 (사진=대윤한방병원 제공) |
또한 단순한 입원만이 아니라 각 증상과 수술 이후에 맞는 체계적인 재활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병원이라면 이후 건강의 회복에도 도움이 된다. 퇴원을 하고 정상적인 일상으로 원활하게 복귀를 할 수 있도록 돕는 시스템이 완비된 병원인지 확인해 보아야 한다.
이 외에도 치료의 경우 의학, 한의학 협진 진료를 하고 있다면 원인과 증상 등을 보다 다각적인 시선에서 보면서 진단을 하고, 그에 맞는 효과적인 치료 방법을 적용할 수도 있다. 추나요법, 도수치료, 체외충격파, 한약, 침 등 한의학과 양의학의 치료를 병행하는지 확인해 보면 도움될 수 있다.
대윤한방병원 안양평촌점 김윤주 원장은 “수술 후나 교통사고를 당한 이후에는 안정과 재활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입원을 하면서 치료와 체계적인 재활프로그램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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