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유튜브-메디컬투데이TV) |
[mdtoday=김동주 기자] 지난해 외래진료를 받은 환자의 절반 이상은 의사에게 받은 실제 진료 시간이 1~5분 수준이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보건복지부의 의뢰로 실시한 '2023 의료서비스 경험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7월24일~9월22일 가구방문 방식으로 1만491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외래 서비스에 있어 의사의 평균 진료시간은 8분으로 확인됐으나 응답자의 55%는 실제 진료 시간이 1~5분이라고 답변했다.
또 6~10분(28.3%), 11분~30분(16%)로 뒤를 이었으며 31분 이상은 0.6%에 그쳤다.
반면, 외래 진료를 받기 위해서 접수 후(예약 진료의 경우에는 예약 시간으로부터) 기다린 시간은 평균 17.9분으로 대기시간이 30분 이상인 경우는 19.2%였다.
한편 외래에서의 진료 또는 치료 결과에 만족했다(대체로 만족했다, 매우 만족했다)고 응답한 사람은 94.7%였으며 외래서비스에 대해 전반적으로 만족했다고 응답한 사람은 93.9%인 것으로 조사됐다.
메디컬투데이 영상편집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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