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유튜브-메디컬투데이TV) |
·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한국거래소로부터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된 국내 상장사는 총 109곳이며, 이 중 제약바이오 기업이 20곳으로 약 20%를 차지하여 해당 산업의 공시 신뢰성 리스크를 시사합니다.
· 동성제약, 콜마비앤에이치, 코오롱생명과학, 한국유니온제약, 진원생명과학 등 다수의 제약바이오 기업이 횡령, 허위 해명, 유상증자 철회, 최대주주 변경, 계약 해지 번복, 공시 지연 등의 사유로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되었습니다.
· 제약·바이오 산업은 신약 개발 및 임상 결과 발표 등 이벤트 중심의 사업 구조로 인해 공시 리스크에 취약하며, 공시 번복이나 지연은 기업의 내부 정보 통제 시스템 부재를 드러내 주가 급락, 자금 조달 실패, 주주 이탈 등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메디컬투데이 유정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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