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today=김준수 기자] 가을에 접어들면서 건조하고 차가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기온과 습도가 뚝 떨어지는 이러한 시기에는 피부가 건조해질 수 있고, 이로 인해 피부 탄력이 저하되는 것은 물론 주름까지 깊어지는 문제가 발생한다.
얼굴 처짐과 주름의 발생 원인은 진피층 내의 콜라겐 감소다. 콜라겐은 피부 진피층의 9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중요한 요소인데, 건조한 환경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콜라겐이 줄어들고 결국 탄력 저하로 이어지는 것이다.
콜라겐 밀도와 수를 늘리기 위한 대안으로는 리프팅 시술이 있다. 리프팅은 말 그대로 피부의 탄력을 끌어올리는 것인데, 초음파 리프팅인 울쎄라, 고주파 리프팅인 써마지 등을 꼽을 수 있다.
먼저 울쎄라는 고주파가 침투하지 못하는 SMAS층까지 침투해 콜라겐 생성을 유도해 처진피부 개선 효과가 있다. 울쎄라의 경우 지방 감소 효과가 있어 늘어진 이중턱 개선에도 도움이 된다. 써마지FLX는 진피층 내 콜라겐 밀도를 높여 피부를 탄력있게 만든다. 또 타이트닝 효과가 있어 주름을 개선하는 것에도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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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수 원장 (사진=리연케이의원 제공) |
울쎄라와 써마지FLX 복합 시술인 울써마지는 이중 리프팅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방법이다. 서로 다른 층에 에너지를 전달하기 때문에 겉과 속 이중 리프팅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피부결까지 개선 가능하다.
리연케이 의원 김현수 원장은 “리프팅 시술과 더불어 쥬베룩, 리쥬란힐러, 릴리이드M 등 스킨부스터와 함께 시술하면 피부 재생 효과를 높일 수 있다”며 “다만 모든 시술은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을 통해 개인의 상태에 맞게 선택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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