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유튜브-메디컬투데이TV) |
· 지난해 응급실을 찾은 자해·자살 시도자는 3만5170명으로, 이 중 10대와 20대가 39.9%를 차지하며 젊은층의 심각한 자살 시도 경향을 보였습니다.
· 여성 환자가 2만1479명으로 남성 1만3691명보다 많았으며, 연령별로는 20대가 23.6%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 남성은 20대 비율이 18.9%로 가장 높았으나, 여성은 20대(26.6%)와 10대(20.6%)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아 젊은층 집중 현상이 두드러졌습니다.
· 월별로는 1월에 자해·자살 시도자 내원 비율이 10.7%로 가장 높았으며, 이는 배우 이선균 사망 이후 발생한 '베르테르 효과'의 영향 가능성이 제기되었습니다.
· 응급실 내원 당시 중증 환자 비율은 42.0%였으며, 특히 남성 자해·자살 시도자의 병원 내 사망률은 7.9%로 여성(2.8%)보다 2배 이상 높았습니다.
메디컬투데이 김미경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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