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유튜브-메디컬투데이TV) |
· 증강 현실 안경과 결합된 소형 카메라 기반의 전자 안구 이식술이 시력 상실 환자들의 독서 시력 회복에 기여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 이 혁신적인 시술은 안경에 장착된 카메라가 외부 영상을 전기 신호로 변환하여 눈 안의 백금 칩이 망막 신경세포를 자극하는 방식으로 작동하며, 국내에서도 서울아산병원에서 인공망막 이식 수술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진 바 있습니다.
· 연구진은 유리체절제술 후 초박형 마이크로칩을 삽입하고, 허리띠에 부착된 컴퓨터와 연결된 비디오 카메라가 장착된 증강 현실 안경을 착용한 환자들이 의미 있는 중심 시력 회복과 함께 문자, 숫자, 단어를 읽을 수 있게 되었다고 보고했습니다.
· 숙련된 전문의라면 2시간 이내에 안전하게 시술할 수 있는 이 새로운 치료법은 연령 관련 황반변성 등으로 시력을 잃어가는 환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열어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메디컬투데이 조민규 의학전문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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