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유튜브-메디컬투데이TV) |
[mdtoday=김동주 기자] 유바이오로직스가 코로나19 백신 국내 임상 시험을 포기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유바이오로직스는 코로나19 백신 '유코백-19'에 대한 국내 부스터샷(추가 접종) 임상 1·2상 시험을 조기 종료했다고 지난 13일 공시했다.
앞서 유바이오로직스는 코로나19 예방 적응증으로 ‘유코백-19’ 추가접종 임상시험 진행을 위해 지난 2022년 12월 6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국내 제1/2상 임상시험계획을 승인받은 바 있다.
하지만 임상 승인 시점에서 국내에 이미 변이주 추가 접종이 개시됐고 이에 따라 국내 임상 지원자(위약 대조군 포함 등) 확보가 어려워졌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유바이오로직스 측은 “식약처의 장기간 미실시 임상시험 관리 정책에 따라 임상시험계획 승인 또는 변경 승인을 받은 날부터 2년 이내에 최초 시험 대상자를 선정하지 못한 경우에는 임상시험 조기종료 보고를 진행해야 함에 따라 조기종료 보고를 제출했다”고 설명했다.
메디컬투데이 영상편집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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