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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나라 (사진=이나라 인스타그램) |
[mdtoday=최민석 기자] ‘나는 솔로’ 16기 ‘옥순’으로 출연해 얼굴을 알린 이나라가 최근 개인 SNS를 통해 치아 치료 소식과 함께 치아 심미치료 후기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치아 심미치료 소감을 담은 영상을 게시했다.
해당 게시물 피드에는 ‘치아 검진을 하면서 치과치료를 하면서 치아 모양도 예쁘게 정돈했다’며 ‘단기간에 치과치료와 미용효과를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제 얼굴에 어울리는 치아 모양을 잡아주니까, 확실히 웃는 모습도 훨씬 예쁘고 치아 모양이 자연스럽게 예뻐져서 주변에서 무척 만족하고 있다.(이하 생략)’라며 심미치료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나라가 치과 검진 및 치료와 함께 병행한 것은 무삭제 라미네이트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모든 치아가 무삭제 라미네이트 시술이 가능한 것은 아니다. 치과 심미치료 전 의사와의 상담을 통해 본인에게 맞는 치료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한 까닭이 여기 있다.
무삭제 라미네이트는 치열이 비교적 고르고 치아 손상도가 미세한 환자에게 효과적인 치료법이다. 왜소치라면 라미네이트가 최적의 선택이라 할 수 있다. 반면 치열이 심하게 어긋나 있거나 부정교합이 심한 경우라면, 기능적 개선을 돕는 치아교정이 더 적합할 수 있다.
치아의 1/3 이상이 손상됐거나 신경치료가 필요한 경우라면, 올세라믹 치료를 고려해 볼 수 있다. 무삭제 라미네이트가 치아의 표면을 얇게 삭제한다면, 올세라믹은 치아의 전체 면을 삭제한 후 모든 면을 도자기로 감싸는 시술이라는 점에서 확연히 다르다.
무삭제 라미네이트는 치아 위에 얇게 만든 보철물을 부착하는 치료인 만큼, 시술 경험이 풍부한 의사, 보철물 제작에 대한 기술이 뛰어난 기공사가 있는 병원을 선택하는 것도 중요하다. 또한 무삭제 라미네이트는 보철물을 얇게 만들기 때문에 자칫 방심하면 보철물이 쉽게 변색되거나 파절, 탈락하는 등의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
블랑쉬치과 김태형 대표원장은 “치아는 한 번 손상되면 원래 상태로 되돌릴 수 없는 신체 부위 중 하나다. 때문에 단순히 미용적인 개선만을 목적으로 가볍게 생각하고 치아를 삭제하거나 손상시키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치아 치료 및 심미치료를 할 때는 풍부한 경험과 전문적인 시설을 갖춘 병원에서 사전에 검진을 받고, 의사와 충분한 상담을 거친 뒤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치료법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라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최민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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