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내 노화세포(senescent cell) 내 골다공증의 새로운 원인이 규명 이를 바탕으로 골다공증을 치료할 수 있는 새로운 표적이 추가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이 기사는 메디컬투데이와 아임닥터가 엄선한 의료인 및 의대생 자문기자단이 검토 및 작성하였습니다. 건강한 선택을 돕기 위해 신뢰할 수 있는 의학 정보만을 전해드립니다."
22일 메이요클리닉 연구팀이 '네이쳐의학저널'에 밝힌 연구결과 항노화 약물로 이 같은 노화세포를 표적으로 하는 것이 노화 연관 골소싱을 치료하는 방법이 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체내 노화세포는 정상 노화과정 뿐 아니라 노화와 연관된 질병에도 연관되어 있는 바 이번 연구에서 연구팀은 인체로 치면 70세 이상에 해당하는 생후 20-22개월된 쥐를 대상으로 골소실을 유발시켰다.
이후 연구팀은 쥐의 노화세포들의 유전자 발현을 억제시키고 노화된 세포만 선택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세놀리틱 약물(senolytic drugs)을 사용 노화세포를 없앴다.
마지막으로 연구팀은 노화세포들에 의해 분비되는 전염증물질 생성을 차단하는 Janus kinase 라는 효소 활성을 억제시켰다.
연구결과 이 같은 조치후 뼈 재흡수가 줄고 뼈 형성은 유지되거나 강화되 뼈 강도도 강화되고 뼈 질량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연구팀이 생후 12개월된 젊은 쥐를 대상으로도 테스트한 결과 유전적으로 노화세포를 죽이고 세놀리틱 약물을 사용 이를 억제하는 것이 어린 쥐에서는 뼈에 어떤 도움도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 노화와 연관된 골다공증과만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현재 사용되고 있는 골다공증 치료제들이 해로움이 많은 바 세놀리틱 약물을 같이 간헐적으로 사용해 주는 것이 이 같은 기존 약물 사용으로 인한 부작용을 줄일 수 있을 것이다"라고 기대했다.
메디컬투데이 지용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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