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어 '유전석 맥관부종' 치료제 말기 임상시험 성공

남연희 / 기사승인 : 2017-09-12 09:3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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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어사의 유전성 맥관부종(Hereditary angioedema)이라는 사지 부종과 위장관과 상기도 부종을 유발하는 드문 유전질환을 앓는 환자에서 심장마비를 예방하는 새로운 약물이 임상시험을 성공적으로 끝냈다.

12일 샤이어사는 SHP616 이라는 3-4일마다 주사로 투여 되는 약물이 위약에 비해 투여 14일 후 심장마비 발병을 85% 가량 줄이는 것으로 나타나 1차 목표와 2차 목표 모두를 달성했다라고 밝혔다.

말기임상시험인 이번 임상시험 결과 또한 환자중 38%가 SHP616 치료시 14주내 심장마비가 사라진 반면 위약 투여군에서는 9%만이 사라졌다.

샤이어사는 "저용량 투여시에도 효과가 나타난 이번 임상시험 결과에 매우 만족한다"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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