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외국조문단 방문을 거부했다.
19일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망소식을 전한 뒤 김정은 당 중앙군사위 부위원장 등을 포함해 232명이 장위원회를 구성했다고 발표했다.
이어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일 위원장의 시신은 금수산기념궁전에 안치됐다고 밝혔으며 김정일 위원장의 아들 김정은이 사실상 위원장 역할을 할 것임을 시사했다.
또한 장의위원회는 오는 28일 평양에서 영결식을 개최할 예정이며 오는 29일까지 김정일 위원장 사망 애도기간으로 정했다.
특히 장의위원회는 “외국조문단은 받지 않기로 한다”고 전했으며 “애도기간에 기관, 기업소에서는 조기를 띄우며 일체 가무와 유희, 오락을 하지 않도록 한다”고 밝혔다.
한편 북한 조선중앙TV는 19일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 동지가 17일 오전 8시30분 서거했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지연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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