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즈하이머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백신이 개발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이 기사는 메디컬투데이와 아임닥터가 엄선한 의료인 및 의대생 자문기자단이 검토 및 작성하였습니다. 건강한 선택을 돕기 위해 신뢰할 수 있는 의학 정보만을 전해드립니다."
25일 스코틀랜드 던디대학 연구팀등은 'Nature Vaccines'지에 건선과 고양이 알레르기와 알즈하이머질환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백신을 개발했다라고 밝혔다.
기존 파상풍 백신과 각종 식물에 영향을 미치는 오이모자이크바이러스(CMV : cucumber mosaic virus)라는 바이러스에서 추출한 단백질을 합쳐 만든 이 같은 새로운 백신이 쥐에서 건선과 고양이 알레르기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알즈하이머질환을 앓는 쥐에서 이 같은 백신이 알즈하이머질환 예방 효과가 있다고 믿겨지고 있는 일부 항체를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이 같은 백신이 알즈하이머질환 표지자인 뇌 속 베타-아밀로이드 플라크 응집을 인지하고 막는
연구팀은 "인체를 대상으로 한 추가 연구가 더 필요하지만 이 같은 백신이 고령화로 급증하고 있는 알즈하이머질환 예방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기대했다.
메디컬투데이 손성우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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