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론 램지의 저주, 휘트니 휴스턴 사망의 원인? “섬뜩하네”

이상민 / 기사승인 : 2012-02-13 09:5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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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트니 휴스턴의 사망 소식과 함께 ‘아론 램지의 저주설’이 나돌아 화제다.

지난 12일(한국시간) 영국 선덜랜드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열린 ‘2011-2012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5라운드에서 아스널이 2-1로 선덜랜드를 꺾은 가운데 아론 램지(22)가 기록한 동점골이 휘트니 휴스턴 사망과 관련이 있다는 ‘저주설’이 끊임없이 나돌고 있다.

이미 지난 2011년 5월 램지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결승골을 기록한 직후 오사마 빈 라덴이 사망했으며 5개월 뒤인 토트넘, 마르세유전에서도 그의 득점 소식과 함께 스티브 잡스와 무아마르 카다피의 사망이 뒤따르자 이와 같은 괴소문이 나돌기 시작한 것.

이에 네티즌들은 “당연히 말도 안 되는 이야기지만 아론 램지의 득점 직후 계속해서 이런 일이 생기니 저주설이 생길만도 하다”, “램지의 득점을 기대할 수도 없고 안 할 수도 없고 참 아이러니한 상황이다”, “저주설이 깨지는 날도 오겠죠. 개의치 말고 열심히 해주길”과 같은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아론 램지가 속해있는 아스널은 이날 승리로 에버턴에 0-2로 패한 첼시를 끌어내고 리그 4위로 도약했다.

 

메디컬투데이 이상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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