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영 의원(대구 동갑)이 411 총선에 불출마를 선언했다.
25일 오후 대구시 동구 당원협의회 사무실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 참석한 주 의원은 “저의 흠이 발견됐으니 불출마 선언을 하는 것이 맞다”며 자신의 입장을 표명했다.
이날 주 의원은 당원들을 설득해 411 총선 불출마와 시당위원장직 사퇴를 결정했으나 탈당문제는 보류하기로 했음을 밝혔다.
더불어 그는 “임대조건만 맞으면 변호사사무실을 옮기겠다”며 “탈당문제는 시간을 두고 생각하겠지만 동구갑에 공천을 받은 분과 각을 세우거나 다음 기회를 본다면 벼락을 맞을 것이다”며 동구를 떠날 계획을 전했다.
앞서 주 의원이 총선 불출마를 결정한 것은 지난 2009년에 있었던 개인사가 또 다시 지난 1일 진정서가 접수돼자 검찰 측에서 혐의가 없음을 알면서도 국회의원에게 소환장을 보냈기 때문.
이에 주 의원은 “검찰이 노리는 것이 저의 불출마 선언이라는 것을 알 수 있고 회기 중에 국회의원에게 소환일자를 못박아 소환장을 보낸 것은 다분히 의도된 것이다”며 총선과 대선에 미칠 영향을 고려해 단호하게 불출마 선언을 결정했다.

25일 오후 대구시 동구 당원협의회 사무실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 참석한 주 의원은 “저의 흠이 발견됐으니 불출마 선언을 하는 것이 맞다”며 자신의 입장을 표명했다.
이날 주 의원은 당원들을 설득해 411 총선 불출마와 시당위원장직 사퇴를 결정했으나 탈당문제는 보류하기로 했음을 밝혔다.
더불어 그는 “임대조건만 맞으면 변호사사무실을 옮기겠다”며 “탈당문제는 시간을 두고 생각하겠지만 동구갑에 공천을 받은 분과 각을 세우거나 다음 기회를 본다면 벼락을 맞을 것이다”며 동구를 떠날 계획을 전했다.
앞서 주 의원이 총선 불출마를 결정한 것은 지난 2009년에 있었던 개인사가 또 다시 지난 1일 진정서가 접수돼자 검찰 측에서 혐의가 없음을 알면서도 국회의원에게 소환장을 보냈기 때문.
이에 주 의원은 “검찰이 노리는 것이 저의 불출마 선언이라는 것을 알 수 있고 회기 중에 국회의원에게 소환일자를 못박아 소환장을 보낸 것은 다분히 의도된 것이다”며 총선과 대선에 미칠 영향을 고려해 단호하게 불출마 선언을 결정했다.
메디컬투데이 이상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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