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나경원 전 의원이 공천신청 철회와 함께 불출마를 선언했다.
8일 나 전 의원은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을 통해 “더 이상 논란으로 당에 부담을 주고 싶지 않다. 당에서 물러나 백의종군하겠다”고 불출마 의사를 내비쳤다.
나 전 의원은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에 앞서 의원직을 내놓았다가 19대 총선 공천에서 서울 중구 공천신청을 한 바 있다.
이날 나경원은 선거를 앞두고 온갖 거짓 음해와 선동이 난무하고 있음에도 당 일각에서 이를 빌미 삼아 자신을 끌어내리려 한다며 “과연 서울시장 보궐선거 패배의 책임을 저 혼자 감당해야 하는 멍에인지 묻고 싶다”고 억울한 심경을 드러냈다.
또한 현재 자신을 향한 또 다른 여론몰이가 시작되고 있음에도 당은 그 뒤에 숨으려 한다며 “저의 공천을 두고 논란의 여지가 있음을 알고 있다. 이유야 어떻든 제가 부족해 논란을 해결하지 못했다”며 당을 위해 물러나겠다는 의지를 표하고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한편 나 전 의원은 최근 남편 김재호 판사의 박은정 검사 기소청탁 사건으로 논란의 대상이 된 바 있다.

8일 나 전 의원은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을 통해 “더 이상 논란으로 당에 부담을 주고 싶지 않다. 당에서 물러나 백의종군하겠다”고 불출마 의사를 내비쳤다.
나 전 의원은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에 앞서 의원직을 내놓았다가 19대 총선 공천에서 서울 중구 공천신청을 한 바 있다.
이날 나경원은 선거를 앞두고 온갖 거짓 음해와 선동이 난무하고 있음에도 당 일각에서 이를 빌미 삼아 자신을 끌어내리려 한다며 “과연 서울시장 보궐선거 패배의 책임을 저 혼자 감당해야 하는 멍에인지 묻고 싶다”고 억울한 심경을 드러냈다.
또한 현재 자신을 향한 또 다른 여론몰이가 시작되고 있음에도 당은 그 뒤에 숨으려 한다며 “저의 공천을 두고 논란의 여지가 있음을 알고 있다. 이유야 어떻든 제가 부족해 논란을 해결하지 못했다”며 당을 위해 물러나겠다는 의지를 표하고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한편 나 전 의원은 최근 남편 김재호 판사의 박은정 검사 기소청탁 사건으로 논란의 대상이 된 바 있다.
메디컬투데이 김지연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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