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경영난' 이유로 금융당국 가이드라인서 제외
지난해 경영악화를 이유로 예외적으로 실손보험료 두 자리 인상을 허락 받았던 한화손보, 흥국화재, MG손보가 올해에는 업계 평균 수준으로 보험료를 인상하게 됐다.
업계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최근 각 보험사에 실손보험료율 인상 가이드라인을 전달하면서 비상경영 상태에 놓인 3개 보험사(한화손해보험, 흥국화재, MG손해보험)도 동참해달라고 요청했다.
앞서 지난해 경영개선조치에 해당된 이들 3개 보험사는 실손보험료를 10% 미만 한 자릿수로 인상하라는 금융당국의 가이드라인에서 제외된 바 있다. 당시 한화손보는 50% 중반, 흥국화재와 MG손보가 보험료를 20%대로 인상했다.
이에 따라 이들 보험사 3곳은 올해 업계 평균 수준인 10%대에 보험료 인상률을 결정할 것으로 전망된다.
실손의료보험은 국민건강보험이 보장하지 않는 비급여 등에 대해 실제 부담한 의료비를 보장하는 의료보험으로, 제2의 국민건강보험으로 불리고 있다.
금융위는 지난 2009년 10월부터 2017년 3월까지 판매된 '표준화 실손보험'에 대해선 각사가 요구한 인상률의 60% 수준을, 2009년 10월 이전에 팔린 '구(舊) 실손보험'에 대해선 80%를 반영하는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한편 금융위에 따르면 지난 2018년 1차 반사이익 산출 이후 시행된 보장성 강화 항목에 따른 실손보험금 지급 감소효과는 2.42%로 나타났다.
업계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최근 각 보험사에 실손보험료율 인상 가이드라인을 전달하면서 비상경영 상태에 놓인 3개 보험사(한화손해보험, 흥국화재, MG손해보험)도 동참해달라고 요청했다.
앞서 지난해 경영개선조치에 해당된 이들 3개 보험사는 실손보험료를 10% 미만 한 자릿수로 인상하라는 금융당국의 가이드라인에서 제외된 바 있다. 당시 한화손보는 50% 중반, 흥국화재와 MG손보가 보험료를 20%대로 인상했다.
이에 따라 이들 보험사 3곳은 올해 업계 평균 수준인 10%대에 보험료 인상률을 결정할 것으로 전망된다.
실손의료보험은 국민건강보험이 보장하지 않는 비급여 등에 대해 실제 부담한 의료비를 보장하는 의료보험으로, 제2의 국민건강보험으로 불리고 있다.
금융위는 지난 2009년 10월부터 2017년 3월까지 판매된 '표준화 실손보험'에 대해선 각사가 요구한 인상률의 60% 수준을, 2009년 10월 이전에 팔린 '구(舊) 실손보험'에 대해선 80%를 반영하는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한편 금융위에 따르면 지난 2018년 1차 반사이익 산출 이후 시행된 보장성 강화 항목에 따른 실손보험금 지급 감소효과는 2.42%로 나타났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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