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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T 가이드 펄스용 고주파 치료가 만성 하부 요통 증상을 완화시키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메디컬투데이DB) |
만성 하부 요통을 앓는 사람중 80% 이상이 단 한 번의 10분 간의 펄스용 고주파(pulsed radiofrequency treatment) 치료로 1년 후 통증이 완전히 사라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이태리 로마 사피엔차대학(Sapienza University) 연구팀이 시카고에서 열리고 있는 북미방사선학회에 발표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CT 가이드 펄스용 고주파 치료가 만성 하부 요통 증상을 완화시키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디스크로 인한 최소 3개월 이상 지속되는 만성 하부 요통을 앓는 80명을 대상으로 CT를 사용 바늘이 환자의 이탈한 디스크와 신경근을 찾은후 전극이 바늘내로 삽입되 영향 받은 부위에 전기적 에너지 펄스를 전달하는 이 같은 새롭고 최소 침습적인 치료의 효과를 검증한 3년에 걸쳐 진행한 이번 연구결과 치료 후 환자들에서 염증과 통증이 모두 사라졌다.
이번 연구에 참여한 환자들은 최소 3개월 이상 통증이 있었지만 약물 치료나 운동 요법에 반응하지 않았던 바 이번 연구결과 CT 가이드 펄스용 고주파 치료를 단 한 번 받은 후 참여자들중 90%가 몇 달내 통증이 사라졌으며 이 중 81%는 1년 후에도 통증이 없었다.
연구결과 매우 놀랍게도 환자들이 통증이 없어졌으며 몇 일내 정상 활동을 할 수 있게 됐으며 단 6명만이 2차 치료를 필요로 하는 부분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90%는 수술을 받지 않았도 됏으며 참여자중 아무도 부작용이 발생하지 않았다.
연구팀은 "CT 가이드 펄스용 고주파 치료가 하부 요통을 앓는 사람에서 매우 효과적인 최소 침습적 치료이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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