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호 판사가 소환통보에 또 불응했다.
20일 서울 경찰청 관계자는 “20일 2차 소환 통보에 김재호 판사와 박은정 검사 모두 경찰에 출석하지 않아 26일 다시 소환 통보했다”고 전했다.
앞서 나경원 전 의원 남편 김재호 판사의 기소청탁 의혹을 수사중인 경찰은 김판사와 김 판사에게 기소청탁을 받았다고 진술한 박은정 검사에게 20일 출석할 것을 요구했다.
이날 경찰은 김 판사와 박 검사를 각각 소환해 조사를 벌인 뒤 필요에 따라 대질신문을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이 두사람이 소환에 불응해 계획은 무산됐다.
이에 경찰은 “이들이 아무런 연락도 하지 않고 소환에 응하지 않았다”며 26일 세 번째 출석에도 불응할 경우 피고소인 신분인 김 판사는 강제구인도 검토하고 있다.
한편 나경원 전의원도 오는 21일 경찰 소환이 예정돼 있다.

20일 서울 경찰청 관계자는 “20일 2차 소환 통보에 김재호 판사와 박은정 검사 모두 경찰에 출석하지 않아 26일 다시 소환 통보했다”고 전했다.
앞서 나경원 전 의원 남편 김재호 판사의 기소청탁 의혹을 수사중인 경찰은 김판사와 김 판사에게 기소청탁을 받았다고 진술한 박은정 검사에게 20일 출석할 것을 요구했다.
이날 경찰은 김 판사와 박 검사를 각각 소환해 조사를 벌인 뒤 필요에 따라 대질신문을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이 두사람이 소환에 불응해 계획은 무산됐다.
이에 경찰은 “이들이 아무런 연락도 하지 않고 소환에 응하지 않았다”며 26일 세 번째 출석에도 불응할 경우 피고소인 신분인 김 판사는 강제구인도 검토하고 있다.
한편 나경원 전의원도 오는 21일 경찰 소환이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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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호 판사 소환 불응<사진출처=뉴시스> |
메디컬투데이 이상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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