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패배의 책임을 지고 자유선진당 심대평 대표가 사퇴를 선언했다.
12일 국회 정론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장에서 심대표는 “이번 총선 결과에 대한 모든 책임은 당 대표인 저에게 있다”고 운을 뗀 뒤 “국민들께 신뢰와 선택을 받는 모습을 보이지 못한것에 대해 당 대표로서 모든 책임을 지고 물러나겠다”며 사퇴의사를 표했다.
이어 그는 “지지해주신 분들의 여망에 부응하지 못한 것에 진심으로 사죄드린다”면서 “충청에 대한 저의 사랑은 앞으로도 변함이 없을 것이고 앞으로 보답하는 길이 무엇인지 더욱 깊이 고민하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심대표는 “이번 총선에서 보여주신 국민의 엄중한 심판을 겸허히 수용하고 받아들일 것”이라며 “국민 여러분의 마음과 지지를 얻기에 모든 면이 부족했음을 인정한다”고 총선 패배의 원인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11일에 진행됐던 제 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심대표는 세종시에 출마했지만 민주통합당 이해찬 후보에게 패했으며 심대평 의원이 대표로 있는 자유선진당은 이번 총선에서 5석만을 얻었다.

12일 국회 정론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장에서 심대표는 “이번 총선 결과에 대한 모든 책임은 당 대표인 저에게 있다”고 운을 뗀 뒤 “국민들께 신뢰와 선택을 받는 모습을 보이지 못한것에 대해 당 대표로서 모든 책임을 지고 물러나겠다”며 사퇴의사를 표했다.
이어 그는 “지지해주신 분들의 여망에 부응하지 못한 것에 진심으로 사죄드린다”면서 “충청에 대한 저의 사랑은 앞으로도 변함이 없을 것이고 앞으로 보답하는 길이 무엇인지 더욱 깊이 고민하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심대표는 “이번 총선에서 보여주신 국민의 엄중한 심판을 겸허히 수용하고 받아들일 것”이라며 “국민 여러분의 마음과 지지를 얻기에 모든 면이 부족했음을 인정한다”고 총선 패배의 원인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11일에 진행됐던 제 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심대표는 세종시에 출마했지만 민주통합당 이해찬 후보에게 패했으며 심대평 의원이 대표로 있는 자유선진당은 이번 총선에서 5석만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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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선 패배 책임<사진=뉴시스> |
메디컬투데이 이상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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