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가 4,11 총선 패배에 책임을 지고 대표직을 사퇴했다.
13일 서울 영등포당사에서 한 대표는 “새로운 변화를 향한 국민의 열망을 제대로 받들지 못한데 대한 무한책임을 지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공천과 선거운동을 하면서 수많은 밤을 지새우며 악전고투했지만 목표를 이루는 데는 미흡했다. 이 모든 부족함은 저의 책임이다”고 덧붙였다.
또한 한 대표는 “이번 총선 민심은 이명박 정권에 대한 심판이었다. 이 심판에 공감하는 수 많은 시민들을 투표장으로 모시지 못한 책임은 전적으로 저희에게 있다”며 “이번 총선에서 보여주신 민심에서 교훈을 찾고 성찰과 자기혁신에 매진하겠다. 정권교체를 위한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그는 “저는 대표 자리에서 물러나지만 당원의 한 사람으로 2012년 정권교체를 위해 혼신의 힘들 다할 것”라며 기자회견을 마쳤다.
한편 한명숙 대표의 사퇴로 민주당은 차기 지도부 선출 때까지 지난 1.15 전대 득표 순서에 따라 문성근, 박지원 최고의원 등이 대표 대행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

13일 서울 영등포당사에서 한 대표는 “새로운 변화를 향한 국민의 열망을 제대로 받들지 못한데 대한 무한책임을 지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공천과 선거운동을 하면서 수많은 밤을 지새우며 악전고투했지만 목표를 이루는 데는 미흡했다. 이 모든 부족함은 저의 책임이다”고 덧붙였다.
또한 한 대표는 “이번 총선 민심은 이명박 정권에 대한 심판이었다. 이 심판에 공감하는 수 많은 시민들을 투표장으로 모시지 못한 책임은 전적으로 저희에게 있다”며 “이번 총선에서 보여주신 민심에서 교훈을 찾고 성찰과 자기혁신에 매진하겠다. 정권교체를 위한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그는 “저는 대표 자리에서 물러나지만 당원의 한 사람으로 2012년 정권교체를 위해 혼신의 힘들 다할 것”라며 기자회견을 마쳤다.
한편 한명숙 대표의 사퇴로 민주당은 차기 지도부 선출 때까지 지난 1.15 전대 득표 순서에 따라 문성근, 박지원 최고의원 등이 대표 대행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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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명숙 대표직 사퇴<사진=뉴시스> |
메디컬투데이 김지연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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