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태 당선인이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의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18일 오전 11시 새누리당 영등포 당사에서 김형태(포항 남구·울릉) 19대 국회의원 당선자가 기자회견을 열고 논란이 되고 있는 성추문 의혹에 대해 입을 열 계획이다.
김 당선인은 앞서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최모씨가 공개한 녹취록에 대해 자신의 음성이 아니라며 강하게 부인해왔다.
그러나 언론을 통해 해당 녹취록이 김 당선인의 음성과 동일하다는 분석결과가 보도된 후 자신을 둘러싼 당 안팎의 비난 여론이 거세지자 당을 탈당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새누리당 역시 김 당선인에 대해 출당과 의원직 사퇴 권고를 포함한 모든 조치를 검토하는 등 강경 대응의 입장을 밝혔다.
한편 새누리당은 조만간 윤리위원회를 열어 김 당선인에 대한 당의 입장을 정리할 계획이다.

18일 오전 11시 새누리당 영등포 당사에서 김형태(포항 남구·울릉) 19대 국회의원 당선자가 기자회견을 열고 논란이 되고 있는 성추문 의혹에 대해 입을 열 계획이다.
김 당선인은 앞서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최모씨가 공개한 녹취록에 대해 자신의 음성이 아니라며 강하게 부인해왔다.
그러나 언론을 통해 해당 녹취록이 김 당선인의 음성과 동일하다는 분석결과가 보도된 후 자신을 둘러싼 당 안팎의 비난 여론이 거세지자 당을 탈당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새누리당 역시 김 당선인에 대해 출당과 의원직 사퇴 권고를 포함한 모든 조치를 검토하는 등 강경 대응의 입장을 밝혔다.
한편 새누리당은 조만간 윤리위원회를 열어 김 당선인에 대한 당의 입장을 정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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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형태 기자회견<사진=뉴시스> |
메디컬투데이 김지연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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