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연구팀이 척수에서 나오는 신경을 수술을 통해 바꾸어 마비된 팔을 사용하게 하는데 성공했다."이 기사는 메디컬투데이와 아임닥터가 엄선한 의료인 및 의대생 자문기자단이 검토 및 작성하였습니다. 건강한 선택을 돕기 위해 신뢰할 수 있는 의학 정보만을 전해드립니다."
21일 푸단대학 연구팀은 '뉴잉글랜드의학저널'에 수술 1년 후 마비된 팔이 힘과 기능이 좋아졌고 강직도가 줄어들었다라고 밝혔다.
뇌졸중과 뇌성마비, 두부 외상등을 포함한 뇌 손상으로 인한 최소한의 근력과 터치감은 남은 팔 마비 증상이 있는 평균 15년 이상 마비를 앓고 10년간 재활을 한 36명 남성을 대상으로 한 이번 연구에서 연구팀은18명 환자에서 마비된 팔의 C7 신경세포를 찾고 반대편 마비가 안된 팔로 가는 건강한 C7 신경을 잘라 식도 뒤로 보내 마비된 팔로 가는 신경에 이식했다.
반면 나머지 18명은 주 당 네 번의 재활프로그램만을 받았다.
연구결과 67점으로 매겨지는 움직임도 검사결과 수술을 받은 그룹은 29로 시작했으나 12개월 후 46.7이 된 반면 재활만 한 환자들은 29.1로 시작 31.7로 끝났다.
한편 수술 전에는 어떤 환자도 마비된 손으로 움켜지거나 물건을 만지지 못했고 옷을 입거나 신발을 신거나 모바일폰을 사용하지 못했지만 수술후에는 18명중 16명이 성공적으로 이 같은 일상활동중 최소 3가지 이상을 수행했다.
반면 재활만 한 그룹에서는 어느 누구도 하지 못했다.
한편 이 같은 수술을 한 경우에는 부작용도 있어 수술을 한 사람중 12명 환자들이 삼킬시 이질감을 느꼈고 15명은 피로감을 호소했다.
또한 C7 신경으로 부터 신호를 받는 건강한 팔에서 손 감각 소실이 16명에서 보고됐으며 16명은 이전 처럼 손목을 펼수 없었으며 15명은 이전 처럼 강하게 팔꿈치를 펼 수 없었고 16명은 감각 기능이 저하됐다.
하지만 이 같은 부작용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사라졌다.
연구팀은 "신경이 한 달 동안 대개 1인치 자라 12개월만으로는 척수에서 팔로 직접 연결을 만들기에는 몇 년 이상의 충분한 시간이 필요한 바 보다 장기간에 걸친 추가 연구를 통해 이를 보다 분명히 할 필요가 있다"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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