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손보사 분쟁조정 2만건 돌파…삼성화재 가장 많아

김동주 / 기사승인 : 2021-02-04 16:5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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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比 4.6%↑ 매년 증가세…생보사는 11.3% 감소 지난해 손보사의 분쟁조정 건수가 역대 처음으로 2만건을 넘어섰다.

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손보사 분쟁조정 신청건수는 2만380건(중·반복 제외)으로 전년 1만9466건 보다 4.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분쟁조정 신청건수는 2016년 1만3961건, 2017년 1만6191건, 2018년 1만7260건 등으로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들어 역대 처음 2만건을 넘어서게 됐다.

보험사별로는 삼성화재의 분쟁조정 신청건수가 4160건으로 가장 많았다.

뒤를 이어 현대해상이 3692건, DB손해보험이 3181건, KB손해보험이 2720건, 메리츠화재가 2241건 순이었다. 반면 BNP파리바카디프손해보험이 8건으로 가장 적었으며 캐롯손해보험이 15건이었다.

한편 생명보험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생보사의 분쟁조정 신청건수는 전체 6868건으로 전년 7747건에 비해 11.3%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화생명이 1469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삼성생명이 1369건, 교보생명이 907건으로 뒤를 이었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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