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진당이 강기갑 체제로 들어선다.
14일 통합진보당(이하 통진당)이 중앙위원회를 통해 비례대표 당선자 및 후보자 일괄 사퇴와 강기갑 원내대표를 위원장으로 하는 체제를 확정했다.
이날 오전 심상정, 유시민, 조준호 공동 대표단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당 혁신 결의안이 재석 545명 찬성 541명 반대 4명으로 가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통진당 내 비당권파가 제시한 안건은 지도부 사퇴, 비례대표 당선자 및 후보자 총사퇴, 선거 관리 업무를 제대로 이행하지 못한 관련자 책임, 비상대책위원회 구성등으로 정상적인 회의가 불가능해 전자표결로 처리됐다.
이와 함께 심상정, 유시민, 조준호 공동대표도 이날 전원 사퇴했고 통진당은 혁신 비대위 체제로 운영되며 위원장으로 강기갑 의원이 선임됐다.
하지만 통진당 비당권파의 전자표결 결과가 법적 강제성이 없기 때문에 당권파가 이를 받아들일지는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난 12일 통진당의 제 1차 중앙위원회 회의는 당권파의 방해로 일시 중단돼 전자투표로 대체됐다.

14일 통합진보당(이하 통진당)이 중앙위원회를 통해 비례대표 당선자 및 후보자 일괄 사퇴와 강기갑 원내대표를 위원장으로 하는 체제를 확정했다.
이날 오전 심상정, 유시민, 조준호 공동 대표단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당 혁신 결의안이 재석 545명 찬성 541명 반대 4명으로 가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통진당 내 비당권파가 제시한 안건은 지도부 사퇴, 비례대표 당선자 및 후보자 총사퇴, 선거 관리 업무를 제대로 이행하지 못한 관련자 책임, 비상대책위원회 구성등으로 정상적인 회의가 불가능해 전자표결로 처리됐다.
이와 함께 심상정, 유시민, 조준호 공동대표도 이날 전원 사퇴했고 통진당은 혁신 비대위 체제로 운영되며 위원장으로 강기갑 의원이 선임됐다.
하지만 통진당 비당권파의 전자표결 결과가 법적 강제성이 없기 때문에 당권파가 이를 받아들일지는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난 12일 통진당의 제 1차 중앙위원회 회의는 당권파의 방해로 일시 중단돼 전자투표로 대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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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진당 강기갑 체제<사진=뉴시스> |
메디컬투데이 김지연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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