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재단, 의료원 및 대학교 보직 인사 단행

이대현 / 기사승인 : 2021-03-05 12: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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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재단이 을지대학교의료원과 을지대학교 보직 인사를 단행했다고 5일 밝혔다.

먼저 을지대학교의료원 제11대 의료원장으로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 외과 김병식 교수가 취임했다. 김 의료원장의 임기는 2021년 3월부터 2년이다.

국내 위암수술 명의로 꼽히는 김 신임 의료원장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 박사 학위를 각각 취득했다. 이후 서울아산병원에서 외래부장, 입원부장, 교육부원장을 거쳤고, 대한위암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또한 지난 2017년 3월부터 4년 간 의료원장직을 맡아온 이승훈 전 의료원장은 을지대학교 의무부총장으로 임명됐다. 2015년 을지대에 합류한 이 의무부총장은 2016년 제7대 의과대학장으로 임명된 바 있으며, 이번 인사로 의무부총장과 겸임한다.

서울아산병원, 서울성모병원을 거쳐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에 합류한 관상동맥우회술 권위자 송현 박사는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 진료1부원장으로 임명됐다.

더불어 을지대학교 의정부캠퍼스 제1대 부총장에는 김관복 박사가 임명됐다. 그는 서울특별시교육청 부교육감과 교육부 기획조정실장을 지냈다.

한편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과 을지대학교 의정부캠퍼스는 46개월의 공정을 거쳐 지난해 10월 건축물 사용승인을 받았으며, 병원은 오는 29일 외래 진료를 시작한다.

 

메디컬투데이 이대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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