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K 가짜편지 전달자, 은진수 전 감사위원으로 밝혀져

이상민 / 기사승인 : 2012-06-06 00:4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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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K 가짜편지 전달자는 은진수 전 감사위원으로 밝혀졌다.

최근 검찰 조사를 받은 홍준표 전 한나라당 대표는 BBK 가짜편지 전달자는 은진수 전 감사위원이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은진수 전 의원은 지난 2007년 이명박 대선후보 캠프에서 클린정치위원회 BBK 사건 대책팀장을 맡고 있었으며 현재 부산저축은행 로비 사건에 연루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 받고 복역중이다.

홍 전 대표가 BBK 편지 입수에 대한 경위를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번 사건에 자신이 연루된 것처럼 보도되자 스스로 검찰에 출석해 해명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검찰은 부산저축은행 사건으로 수감중인 은 전 위원을 소환해 홍 전 대표에게 편지를 전달한 경위에 대한 조사를 벌일 계획이다.

한편 검찰은 이르면 다음주 중 BBK 가짜편지 사건에 대한 수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BBK 가짜편지 전달자<사진=MBC 뉴스 캡처>

 

메디컬투데이 이상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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