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경 일본 반응, 레바논전 2골 맹활약에 “J리그가 키운 선수”

김지연 / 기사승인 : 2012-06-13 11:4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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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의 활약에 대한 일본 반응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2일 경기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4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2차전 대한민국과 레바논의 경기에서 대한민국이 3-0으로 승리를 거뒀다.

이날 경기에서 김보경은 측면은 물론 중앙에서 탁월한 위치 선정을 선보이며 전후반 2골을 성공시켜 대한민국의 승리를 견인했다.

이 같은 김보경의 맹활약에 대한민국과 레바논의 경기가 끝난 후 일본 축구팬들의 부러움과 시샘이 섞인 반응들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일부에서는 J리그에서 확약 중인 김보경에 대해 “김보경은 J리그에서 키웠다”라는 시샘의 반응을 보이기도.

한편 대한민국은 레바논을 3-0으로 승리로 A조 1위를 기록했으며 오는 9월11일 우즈베키스탄과 경기를 펼친다.
▲김보경 일본 반응<사진=뉴시스>

 

메디컬투데이 김지연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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