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내게 맞는 시력교정술은?

김준수 / 기사승인 : 2021-03-24 09: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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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차 봄이 찾아오고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가벼운 옷차림을 즐겨 입기 시작하고, 새로운 이미지를 주고자 시력교정술을 찾는 사람이 증가하고 있다. 또한 안경 유무는 첫인상에 큰 영향을 미치고, 생활 속 불편함이 크기에 안과를 찾기도 한다.

시력교정술의 종류는 크게 라식, 라섹, 스마일라식 수술이 있으며 각막이 얇거나 시력이 좋지 않아 라식과 라섹이 불가능할 경우 눈 안에 시력교정용 특수렌즈를 삽입하는 안내렌즈삽입술도 진행한다.

이전에는 라식과 라섹이 대표적인 시력교정술이었으나 스마일라식이 도입된 이후로 지금은 스마일라식도 시력교정술로 많은 이들이 찾고 있다.

일반적으로 라식과 라섹은 각막 절편을 생성하거나 각막 상피를 제거하기 때문에 회복하는 시간과 부작용이 발생하기 쉬운 반면, 스마일라식은 라식과 라섹의 장점을 합친 수술이다.

각막 주변에 약 2mm의 최소 절개를 진행하는 수술로 각막 절개량을 현저히 줄이고 스마일라식 수술에 주로 사용하는 비쥬맥스(VISUMAX)는 작은 펨토초 레이저를 사용하는 장비로 미세한 굴절 오차를 다루는 정밀한 레이저 장비이다.

▲한상엽 원장 (사진=제이린안과 제공)

우수한 레이저 기술과 광학 기술을 보유한 독일 칼 자이스(ZEISS) 사에서 생산되는 저자극 에너지 장비를 사용해 각막 손상을 줄인다. 그렇기 때문에 기존 수술 후 발생하는 안구건조증과 빛 번짐 등과 같은 부작용을 낮출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수술 시간이 10분 내외로 짧고 다음 날 세안, 샤워, 가벼운 운동을 할 수 있는 등 빠른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대중적인 수술인 만큼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풍부한 경험을 가진 의료진과 수술 시간, 정밀함을 추구하는 첨단장비, 각막에 대해 잘 알고 있는 병원은 물론 각막 특성을 잘 파악함으로써 모두가 다른 사람 각막 중점에 맞춰 스마일라식 수술을 진행하는지도 따져봐야 한다.

제이린안과 한상엽 원장은 “시력교정술 장비가 점차 발전함에 따라 쉽게 건조해질 수 있는 봄철에도 누구나 시력교정술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안과 전문의와 함께 수술 전 철저한 정밀 검사를 진행해 병력 유무를 확인해야하며, 수술 후에도 봄철에는 건조증 관리가 중요하므로 안정적인 시력 유지를 위해서는 관리를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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