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매각 강행, 19대 국회 재상정 추진 과제 분류 '논란의 중심되나'

김지연 / 기사승인 : 2012-06-27 08:43:45
  • -
  • +
  • 인쇄
기획재정부의 인천공항 매각 강행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26일 재정부는 '공공기관 선진화계획 추진실적 점검 및 향후 계획'을 통해 인천공항공사 지분매각에 대해 19대 국회 법안 재상정 추진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인천국제공항 민영화에 대해 전문공항 운영사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지분 49%를 매각해야 하나 법 개정 지연으로 추진되지 못했다며 '선진화계획 지연과제'로 분류했다.

앞서 정부는 18대 국회에서 인천공항 매각 추진을 시도했으나 시민단체 등의 반대로 무산 된 바 있다.

하지만 인천공항 매각 강행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선진화를 위해 인천공항을 매각하겠다는 정부의 입장을 이해하지 못하겠다는 입장이 대다수.

따라서 인천공항 매각 강행에 따른 몸살은 또 다시 이어질 것으로 전망돼 그 추이가 눈길을 끈다.

한편 재정부는 인천공항 매각 강행과 더불어 가스산업 경쟁도입, 전기안전공사기능 조정 등도 19대 국회 법안 재상정 추진 과제로 꼽았다.
▲ 인천공항 매각 강행<사진=뉴시스>

 

메디컬투데이 김지연 ([email protected])

어플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이석봉 국힘 예비후보, 이광형 카이스트 총장과 K-네옴 시티 공약 및 첨단 R&D벨트 연계 논의
박근혜 대통령 취임식, 철통보안 “전 세계가 지켜보고 있기 때문”
대한민국의 가장 행복한 일꾼, MB 5년간의 임기 끝 소회 밝혀
박지원 의원, 트위터 "광주 XX들아" 욕설논란 사과
이마트 본사 압수수색, 노조원 사찰 의혹..내부 문서 등 확보
뉴스댓글 >

정보격차 없는 경제뉴스

HEADLINE

상하이 최대 한인포털

많이 본 기사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