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안과의원 최원 원장, 대한민국 굿닥터 100인 안검내반·안검하수 부문 선정

고동현 / 기사승인 : 2021-03-26 17: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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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 원장 (사진=광주안과의원 제공)

2021 대한민국 굿닥터 100인에 광주안과의원 최원 원장이 안검내반/안검하수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광주안과의원 최원 원장은 “다양한 안질환으로 치료 받는 모든 분들에게 정성어린 진료를 제공하고자 노력해 왔다”며 “치료 받는 모든 분들이 건강하고 밝은 눈은 물론 마음까지 미소 지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각은 인간이 가진 감각 중 하나로 상실할 경우 삶의 질이 급격하게 저하될 수 있다. 따라서 각별한 관리가 요구되지만, 아쉽게도 대부분의 현대인들은 눈 건강관리에 대해 소홀한 경우가 많고 이와 더불어 여러 안질환에 대해서도 제대로 된 정보를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일이 많다.

그 중 안검내반은 특히나 생소한 안질환으로 손꼽히는데, 안검내반은 눈꺼풀 방향이 안구 쪽으로 말려있어 속눈썹이나 눈꺼풀이 계속 안구표면에 닿는 질환이다. 이는 통증과 이물감을 동반하며 각막에 손상이 지속적으로 가해질 경우 각막혼탁, 세균감염 등 다른 안질환을 불러올 수 있다.

눈꺼풀 처짐이라고도 불리는 안검하수는 윗눈꺼풀을 올리는 근육이 선천적 또는 후천적으로 힘이 약해 윗눈꺼풀이 아래로 처지는 현상이다. 환자들 대부분 시야 확보를 위해 이마와 턱을 위로 들어 올리게 되는 등 좋지 않은 습관을 지녔으며 이로 인해 금세 피로감을 느끼게 된다. 소아의 경우 아주 어려서부터 윗눈꺼풀이 동공을 가리게 돼 시력 발달을 일으킨다. 때문에 약시가 발생할 수 있으니 특별히 주의해야한다.

두 가지 안과질환은 모두 일상생활을 하는데 불편함을 따르게 만든다. 특히, 안검내반은 치료하지 않고 방치했을 경우 각막이 손상돼 시력 손상이 발생한다. 때문에 적절한 시기 내에 맞춤형 치료를 받는 게 중요하다.

최원 원장은 “안검내반과 안검하수는 아무런 대처 없이 그냥 놔둔다면 훗날 안구 건강에 치명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며 “속눈썹이 자꾸 눈을 찌르거나 위쪽 시야가 자꾸 가려진다면 각각 안검내반과 안검하수를 의심해 보길 권한다”고 말했다.

안검내반과 안검하수 치료를 위해 안과 내원시 고려해야 할 점도 몇가지 있다. 심미적으로도 중요하지만 기능적인 측면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반드시 의료진의 해당 질환과 관련된 경력과 노하우가 얼마나 풍부한지 체크해야 하며 정확한 진단 및 안전한 치료가 가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안과 시스템이 갖춰졌는지 등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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