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 재활의료서비스 확충 통해 장애 발생 최소화 및 조기 사회복귀 지원
대구·경북 지역 장애인을 대상으로 집중재활 치료서비스와 장애인 건강증진업무를 담당할 경북권역재활병원이 30일 개원한다.
보건복지부는 2015년부터 경인·호남·충청·강원·영남·제주 등 6개 권역재활병원 외 3개 지역을 추가 공모해 경북(경북대병원)·충남(충무병원 영서의료재단)·전남(전남대병원)에 권역재활병원 건립을 추진 중이며 이 중 경북권역재활병원이 첫 번째로 개원한다고 29일 밝혔다.
경북권역재활병원은 2015년 선정돼 설계용역 및 착공 등을 거쳐 지난해 완공됐다.
2만6179㎡ 부지에 연면적 1만4677㎡ 규모를 갖추고 150병상을 운영하게 될 이곳 병원은 경북대학교병원에서 위탁 운영할 예정이다.
지역 장애인을 대상으로 신체기능 회복과 조기 사회복귀를 위한 집중재활 치료서비스를 제공할 뿐 아니라, 장애인 건강검진, 건강증진·방문재활 등 공공재활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박인석 복지부 사회복지정책실장은 “정부는 민간과 차별화된 재활서비스를 제공하는 권역재활병원을 확충해 재활치료가 필요한 국민이라면 누구나 거주 지역에서 전문적인 재활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경북권역재활병원 개원을 시작으로 다른 권역도 조속히 완공돼 공공 재활의료서비스 확충을 염원하고 있는 지역사회 주민에게 희망을 전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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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권역재활병원 조감도 (사진= 보건복지부 제공) |
대구·경북 지역 장애인을 대상으로 집중재활 치료서비스와 장애인 건강증진업무를 담당할 경북권역재활병원이 30일 개원한다.
보건복지부는 2015년부터 경인·호남·충청·강원·영남·제주 등 6개 권역재활병원 외 3개 지역을 추가 공모해 경북(경북대병원)·충남(충무병원 영서의료재단)·전남(전남대병원)에 권역재활병원 건립을 추진 중이며 이 중 경북권역재활병원이 첫 번째로 개원한다고 29일 밝혔다.
경북권역재활병원은 2015년 선정돼 설계용역 및 착공 등을 거쳐 지난해 완공됐다.
2만6179㎡ 부지에 연면적 1만4677㎡ 규모를 갖추고 150병상을 운영하게 될 이곳 병원은 경북대학교병원에서 위탁 운영할 예정이다.
지역 장애인을 대상으로 신체기능 회복과 조기 사회복귀를 위한 집중재활 치료서비스를 제공할 뿐 아니라, 장애인 건강검진, 건강증진·방문재활 등 공공재활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박인석 복지부 사회복지정책실장은 “정부는 민간과 차별화된 재활서비스를 제공하는 권역재활병원을 확충해 재활치료가 필요한 국민이라면 누구나 거주 지역에서 전문적인 재활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경북권역재활병원 개원을 시작으로 다른 권역도 조속히 완공돼 공공 재활의료서비스 확충을 염원하고 있는 지역사회 주민에게 희망을 전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이재혁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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