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아동단체협의회, 제11대 회장에 오준 세이브더칠드런 이사장 선임

김민준 / 기사승인 : 2021-04-01 17:32:27
  • -
  • +
  • 인쇄
▲ 오준 회장 (사진=한국아동단체협의회 제공)

한국아동단체협의회는 2021년도 정기총회에서 제11대 회장으로 오준 세이브더칠드런 이사장을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오준 회장은 이날 한국아동단체협의회 제11대회장에 선임되며 밝힌 소감에서 "1991년 우리나라가 유엔아동권리협약에 가입·비준하면서 아동의 복지와권리 신장에 기여해 주신 기관들이 아동단체협의회를 결성하여 30년을 이어왔기에, 양호승 제10대 회장님의 뒤를 이어 더욱 무거운 책임감으로 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나라 아동권리 분야가 굉장히 중요한 시기이며, 코로나19 사태로전 세계 취약계층이 그 어느때보다 어려운 상황이고 아동은 대표적인 취약계층이기 때문에 그들의 복지와 권리가 크게 위협받고 있으며,아동학대 등의 이슈가 계속 나오는 상황에서 아동단체들이 가지는 책무,소명의식이 중요한 때이기에 한아협 단체들간의협력을 이끌어냄으로써 아동의 권익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email protected])

어플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고려대의료원, 의료데이터 중심병원 통한 산·학·연·병 협력체계 구축
에스엘서울병원, 한국지체장애인협회와 의료취약계층 위한 업무협약 체결
강동성심병원, 감염병 차단 위한 자가진단 스마트진료소 연구개발 MOU
한의약진흥원, 반하사심탕ㆍ삼황사심탕 비만억제 효능 확인
서울성모병원 김양수 교수, 대한견주관절학회 회장 취임
뉴스댓글 >

정보격차 없는 경제뉴스

HEADLINE

상하이 최대 한인포털

많이 본 기사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