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킷헬스케어, '4D 바이오 프린팅 활용한 연골재생 기술' 웨비나 개최

김동주 / 기사승인 : 2021-03-09 11:2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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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행성관절염 치료 패러다임 제시 예정
▲로킷헬스케어 CI (사진= 로킷헬스케어 제공)

로킷헬스케어가 4D 바이오 프린터를 이용한 연골재생 기술 관련 웨비나를 개최한다.

글로벌 바이오헬스케어 전문기업 로킷헬스케어는 오는 27일 ‘4D 바이오 프린팅을 활용한 연골재생 기술(4D Bioprinting Application in Cartilage Regeneration)’를 주제로 제9회 오픈 이노베이션 웨비나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웨비나는 유튜브를 통해 라이브 방송으로도 시청 가능하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퇴행성관절염 치료시장 현황과 이를 위한 새로운 접근 방법 ▲인체유래 ECM을 활용한 초자연골 재생기술 ▲4D Bioprinting을 활용한 맞춤형 재생 플랫폼이 등이 소개된다.

로킷헬스케어는 웨비나를 통해 퇴행성관절염의 기존 치료법의 한계를 극복하고 근본적 발병원인 제거 방법 등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퇴행생관절염 시장은 고령화에 따른 고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특히 K&L Grade 2-3등급의 중증도 환자군이 점차 증가됨에 따라 기존 치료제의 대체 뿐만 아니라 인공관절 수술을 지연시킬 수 있는 혁신적 치료제가 필요한 상황에서 자사의 기술은 해법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번 웨비나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정형외과 장종범 교수가 좌장을 맡았다. 미국 하버드의대 부속병원 MGH(Massachusetts General Hospital)의 찰스 브래그던(Charles Bragdon) 박사와 이집트 아시우트 대학병원(Assiut University)의 모하메드 압델하미드(Mohamed Mohamed Abdel-Hamid) 교수 등이 참여해 자가 지방에서 유래한 세포 외 기질 활용한 초자연골 재생기술에 관한 학술적 근거와 임상 결과를 논할 예정이다.

한편, 이집트 아시우트 대학병원에서 모하메드 압델하미드 교수는 지난해 말부터 14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퇴행성관절염 임상에 로킷헬스케어의 연골재생 기술을 적용하고 있다.

해당 연구를 통해 빠르게 무릎연골 결함을 보충하고 환자의 통증지수가 현저히 감소하는 것을 확인한 바 있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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