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면 동기간 삼성생명공익재단, 의료수익 감소하고 운영이익 증가
서울아산병원을 비롯해 8개 병원을 운영하고 있는 아산사회복지재단의 지난해 의료수익이 전년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삼성서울병원을 운영하는 삼성생명공익재단의 같은 기간 의료수익은 전년 대비 감소했다.
아산사회복지재단과 삼성생명공익재단은 최근 이 같은 내용의 2020년 감사보고서를 각각 국세청에 제출했다.
현재 아산재단은 서울아산병원을 비롯해 강릉, 정읍, 보령, 홍천, 보성, 금강, 영덕 아산병원 등 총 8개 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아산재단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2020년 1월 1일~2020년 12월 31일) 아산재단의 의료수익은 2조2319억원으로 전년도 의료수익 2조1391억원에 비해 927억4320만원 증가했다.
의료수익을 항목별로 살펴보면 ▲입원수익 1조3401억4230만원 ▲외래수익 7946억4359만원 ▲기타 의료수익 971억456만원 등이다.
입원수익과 외래수익은 각각 457억원, 494억원 늘며 소폭 증가했고 기타 의료수익은 23억원 감소했다.
이어 지난해 재단이 거둬들인 부대수익은 610억9249만원으로 전년도에 비해 191억원 가량 감소했으며 이는 코로나19의 영향에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부대수익은 항목별로 ▲장례식장 운영 280억3506만원 ▲식당가운영 2972800만원 ▲주차장운영 33억2942억원 등이다.
한편 재단의 지난해 의료수익은 증가했지만 당기운영이익은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당기운영이익은 411억2760만원을 기록하며 전년(734억1099만원) 대비 300억원 가량 줄었다.
같은 기간 삼성서울병원을 운영하는 삼성생명공익재단 의료수익은 1조4362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도 의료수익 1조4421억원 대비 59억1986만원 줄어든 수치다.
반면 지난해 삼성생명공익재단의 당기운영이익은 474억7051만원으로 전년(320억2054만원)보다 150억원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현재 삼성생명공익재단은 삼성서울병원 외에 노인요양시설인 삼성노블카운티와 삼성어린이집, 삼성아동교육문화센터 등을 운영하고 있다.
아산사회복지재단과 삼성생명공익재단은 최근 이 같은 내용의 2020년 감사보고서를 각각 국세청에 제출했다.
현재 아산재단은 서울아산병원을 비롯해 강릉, 정읍, 보령, 홍천, 보성, 금강, 영덕 아산병원 등 총 8개 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아산재단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2020년 1월 1일~2020년 12월 31일) 아산재단의 의료수익은 2조2319억원으로 전년도 의료수익 2조1391억원에 비해 927억4320만원 증가했다.
의료수익을 항목별로 살펴보면 ▲입원수익 1조3401억4230만원 ▲외래수익 7946억4359만원 ▲기타 의료수익 971억456만원 등이다.
입원수익과 외래수익은 각각 457억원, 494억원 늘며 소폭 증가했고 기타 의료수익은 23억원 감소했다.
이어 지난해 재단이 거둬들인 부대수익은 610억9249만원으로 전년도에 비해 191억원 가량 감소했으며 이는 코로나19의 영향에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부대수익은 항목별로 ▲장례식장 운영 280억3506만원 ▲식당가운영 2972800만원 ▲주차장운영 33억2942억원 등이다.
한편 재단의 지난해 의료수익은 증가했지만 당기운영이익은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당기운영이익은 411억2760만원을 기록하며 전년(734억1099만원) 대비 300억원 가량 줄었다.
같은 기간 삼성서울병원을 운영하는 삼성생명공익재단 의료수익은 1조4362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도 의료수익 1조4421억원 대비 59억1986만원 줄어든 수치다.
반면 지난해 삼성생명공익재단의 당기운영이익은 474억7051만원으로 전년(320억2054만원)보다 150억원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현재 삼성생명공익재단은 삼성서울병원 외에 노인요양시설인 삼성노블카운티와 삼성어린이집, 삼성아동교육문화센터 등을 운영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이재혁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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