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위담한의원, 소비자 서비스만족대상 위장질환 부문 수상

고동현 / 기사승인 : 2021-05-07 12:51:56
  • -
  • +
  • 인쇄
▲박재상 원장 (사진=위담한의원 제공)

2021 소비자 서비스만족대상에서 대구 위담한의원이 위장질환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잘못된 생활습관 및 식습관, 자극적인 음식을 반복적으로 섭취하거나 폭식, 과식, 야식 등으로 미처 소화되지 못한 음식물이 위장에 남으면 시간이 지나면서 부패하고 변성된다. 그리고 이렇게 생성된 담(痰) 독소는 위장, 소장 외벽에 쌓일 뿐만 아니라 혈관을 타고 온몸으로 퍼져 다양한 만성 위장질환 및 전신질환을 유발하게 된다.

한방에서는 만성 위장질환 및 전신질환의 원인을 한의학적 질환인 담적증후군에 있다고 보고 있으며, 일반적인 내시경 검사로도 발견이 어려운 담적증후군 치료를 위해 정확한 검진과 그에 맞는 근본적 치료를 적용하고 있다.

발견이 쉽지 않은 담적증후군을 보다 정확하게 진단하기 위해선 600배율 의료용 모세혈관 진단기를 이용하고 있는 한의원에서 치료받는 것이 좋다. 이는 채혈 없이 손가락 끝 조갑주름의 모세혈관을 모니터 영상화 해 혈관의 형태, 혈의 흐름, 혈관 주변의 탁도 등을 직접 육안으로 관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혈액 내 담 독소를 진단할 수 있다. 진단 뒤에는 환자 상태에 따라 발효한약요법, 수기치료, 소적치료, 아로마치료, 중단전 공진단, 태반약침 등을 적용한다.

만성 위장질환의 경우 치료를 받았다 하더라도 일시적으로 좋아졌다가 재발하는 일이 많다. 때문에 담 독소를 제거해 위장의 정상 기능 회복에 초점을 두고 위장 내부 환경을 바꿔 염증 치료는 물론 면역 세포까지 보호할 수 있는 치료가 이뤄져야 한다.

대구 위담한의원 박재상 원장은 “현대인들의 고질병 중 하나인 위장질환을 근본적으로 개선해고자 끊임없는 연구 및 개발을 이어오고 있다”며 “더 체계적이고 근본적인 맞춤 한방 진료로 소비자들의 위장 건강을 책임질 수 있는 한의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email protected])

어플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위점막 100배 관찰 확대내시경, 위암 발생 고위험군 실시간 진단
KAIST-서울대, 동물의 식습관 조절하는 원리 규명
신종담배가 금연에 도움?…오히려 금연 의지 약화시킨다
경두개 자기자극술ㆍ직류자극술, 난치성 이명에 접목…효과 규명
신임 이대서울병원 첨단의생명연구원장에 한승호 교수 선임
뉴스댓글 >

정보격차 없는 경제뉴스

HEADLINE

상하이 최대 한인포털

많이 본 기사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