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 이석기, 김재연 의원의 제명이 불발됐다.
지난 23일 통합진보당은 이석기, 김재연 의원의 제명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의원총회를 열었지만 구당권파와 중립성향의 김제남 의원이 의총 연기를 주장하면서 제명안 처리를 또다시 연기했다.
이날 의총에는 노회찬, 심상정 등 신당권파 측 의원 5명과 중립성향인 정진후, 김제남 의원 등 7명이 참석했다. 구당권파 6명은 참석하지 않았지만 과반이었기 때문에 표결을 할 수 있는 상황이었던 것.
하지만 의총이 시작된지 30분 후 의총장을 찾은 구당권파 이상규 의원이 “이석기, 김재연 의원에 대한 제명안을 중앙위원회 이후로 연기하고 의원 전원이 모인 총회에서 처리하자”고 요청했고 이에 김제남 의원 역시 동조했다.
한편 통합진보당은 오는 26일 의원 13명 전원이 참석하는 의총을 열어 이석기, 김재연 의원의 제명안을 최종 처리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23일 통합진보당은 이석기, 김재연 의원의 제명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의원총회를 열었지만 구당권파와 중립성향의 김제남 의원이 의총 연기를 주장하면서 제명안 처리를 또다시 연기했다.
이날 의총에는 노회찬, 심상정 등 신당권파 측 의원 5명과 중립성향인 정진후, 김제남 의원 등 7명이 참석했다. 구당권파 6명은 참석하지 않았지만 과반이었기 때문에 표결을 할 수 있는 상황이었던 것.
하지만 의총이 시작된지 30분 후 의총장을 찾은 구당권파 이상규 의원이 “이석기, 김재연 의원에 대한 제명안을 중앙위원회 이후로 연기하고 의원 전원이 모인 총회에서 처리하자”고 요청했고 이에 김제남 의원 역시 동조했다.
한편 통합진보당은 오는 26일 의원 13명 전원이 참석하는 의총을 열어 이석기, 김재연 의원의 제명안을 최종 처리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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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석기 김재연<사진=뉴시스> |
메디컬투데이 이상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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