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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민구 한의사 (사진=휴한의원 제공) |
휴한의원 마포점 강민구 한의사가 20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날’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민구 한의사는 여러 출연진과 함께 ‘잘못 먹으면 독? 약 되는 과일 보감’이라는 주제로 건강과 과일에 관한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사과, 포도, 키위, 바나나, 용과, 토마토, 매실 등 다양한 과일에 대해 토론하고 과일을 꼭 섭취해야 하는 이유와 각 과일마다 다른 효능, 과일을 고르는 방법 등 실생활에 큰 도움이 되는 정보가 공유됐다.
강민구 한의사는 자유롭게 대화하던 중 포도에 관한 정보를 제공했는데 “포도당은 포도에서 처음 발견돼 그 이름이 붙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그만큼 포도에는 포도당이 많으며, 한의학적으로 혈을 보충해 기운이 나도록 해서 원기 회복에 좋고 소변 배출을 원활하게 해서 부종을 없애준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과일에 붙은 스티커에 적힌 숫자에 관한 정보도 제공했다.
강 한의사는 “스티커의 숫자는 재배 방식에 대한 정보이다. 숫자가 3이나 4로 시작하면 농약, 화학비료를 사용한 일반적인 재배방식을 뜻하며 9로 시작하는 다섯자리 숫자는 유기농 재배 방식을 의미한다”라고 덧붙였다.
그리고 과일에 관한 다양한 퀴즈를 풀어보는 시간을 가지면서 신장 질환자가 섭취할 때 주의해야 할 과일 종류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했다.
강 한의사는 “동의보감에서는 수박을 서과(西瓜)라 해서 소변을 잘 나오게 하며 실제로 칼륨이 풍부해 이뇨작용을 돕는다. 다만 신장질환자는 칼륨을 제대로 배출하지 못해 수박을 과하게 섭취하면 혈중 칼륨 농도가 높아지는데, 이로 인해 심장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하며 바나나와 참외도 칼륨이 풍부해 섭취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라고 조언했다.
마무리로 노화에 대한 정보도 제공했다.
강 한의사는 “26명에게 26일 동안 리코펜과 피토엔, 피토플루엔이 함유된 토마토 음료 250ml를 매일 섭취하게 한 결과 림프구 DNA 손상 감소에 도움이 돼 노화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다만 효능에는 개인 차이가 있을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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