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뚤빼뚤한 치아는 잇몸병, 충치가 잘 생길 뿐만 아니라 단정한 인상을 주는 데 걸림돌이 된다. 특히 고르지 않은 치열에다 부정교합, 반대교합인 경우 자신감 있게 미소 짓는 것이 쉽지 않은 게 사실이다. 이에 코로나 시국을 계기로 드라마틱한 치아교정 전후 변화를 꿈꾸며 치아교정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최근 코로나 여파로 마스크가 생활화되면서 치아교정 장치가 덜 부담스러워졌기 때문이다.
일단 치아교정을 계획한 경우 치아교정 치과를 찾아 검사를 받은 뒤 자신의 치열, 개방교합, 부정교합 상태를 꼼꼼히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 1급, 2급, 3급 부정교합 또는 기타 여부에 따라 발치, 비발치교정 방식이나 교정 기간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부정교합은 치열, 턱의 상태가 좋지 않아 치아교합이 비정상적으로 된 상태다. 1급 부정교합이란 어금니의 맞물린 상태는 정상이나 앞니 부위에서 한 개 또는 여러 개의 치아가 부정한 위치에 있는 상태이고, 2급 부정교합은 아래턱보다 위턱이 앞으로 튀어나온 형태로 뻐드렁니의 모양을 보이는 경우를 뜻한다. 3급 부정교합(반대교합)은 아래턱이 위턱보다 앞으로 튀어나온 것 같아서 흔히 ‘주걱턱’이라 부른다.
이어서 체계적인 검사, 설명을 통해 자신의 교합, 치열 상태 등을 확인했다면, 자신에게 적합한 치아교정 방식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묘(MEAW) 교정’은 특수 와이어를 이용해 치아의 좌우, 수직 이동 조절이 가능해 앞니가 다물어지지 않는 개방교합이나 무턱, 주걱턱(반대교합), 1~3급 부정교합, 비대칭 교정에 도움이 되는 방식이다. 이 치아교정 방법은 미니 스크류나 헤드기어 없이 어금니의 후방이동이 가능한 만큼 맞춤 비수술, 비발치교정을 진행할 수 있다.
특히 ‘묘 교정’은 턱관절의 위치를 이동시켜 치아교정과 동시에 턱관절 치료 효과도 있다. 교정 과정에서 스플린트, 구강 내 장치 작용으로 인한 일상생활의 불편이 없기 때문에 편리하고 작은 어금니 발치교정에 비해 치료기간이 짧다는 점도 특징이다.
가나가와치과 박한성 원장은 “묘 교정 방법은 기성품 와이어가 아니라 환자 개별 치아 상태에 적합한 특수 와이어를 제작해 교정을 진행한다. 돌출 우려 없이 개별적으로 치아 맞춤 조절이 가능한 만큼, 부정교합이나 개방교합에 도움이 되는 치아교정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며 “치아교정 전후 만족도를 높이려면, 해당 치과가 3차원 CT 등 진단 장비들을 갖췄는지 살펴보고, 자신의 치열, 교합 상태에 적합한 치아교정 방법을 선택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일단 치아교정을 계획한 경우 치아교정 치과를 찾아 검사를 받은 뒤 자신의 치열, 개방교합, 부정교합 상태를 꼼꼼히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 1급, 2급, 3급 부정교합 또는 기타 여부에 따라 발치, 비발치교정 방식이나 교정 기간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부정교합은 치열, 턱의 상태가 좋지 않아 치아교합이 비정상적으로 된 상태다. 1급 부정교합이란 어금니의 맞물린 상태는 정상이나 앞니 부위에서 한 개 또는 여러 개의 치아가 부정한 위치에 있는 상태이고, 2급 부정교합은 아래턱보다 위턱이 앞으로 튀어나온 형태로 뻐드렁니의 모양을 보이는 경우를 뜻한다. 3급 부정교합(반대교합)은 아래턱이 위턱보다 앞으로 튀어나온 것 같아서 흔히 ‘주걱턱’이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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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한성 원장 (사진=가나가와치과 제공) |
이어서 체계적인 검사, 설명을 통해 자신의 교합, 치열 상태 등을 확인했다면, 자신에게 적합한 치아교정 방식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묘(MEAW) 교정’은 특수 와이어를 이용해 치아의 좌우, 수직 이동 조절이 가능해 앞니가 다물어지지 않는 개방교합이나 무턱, 주걱턱(반대교합), 1~3급 부정교합, 비대칭 교정에 도움이 되는 방식이다. 이 치아교정 방법은 미니 스크류나 헤드기어 없이 어금니의 후방이동이 가능한 만큼 맞춤 비수술, 비발치교정을 진행할 수 있다.
특히 ‘묘 교정’은 턱관절의 위치를 이동시켜 치아교정과 동시에 턱관절 치료 효과도 있다. 교정 과정에서 스플린트, 구강 내 장치 작용으로 인한 일상생활의 불편이 없기 때문에 편리하고 작은 어금니 발치교정에 비해 치료기간이 짧다는 점도 특징이다.
가나가와치과 박한성 원장은 “묘 교정 방법은 기성품 와이어가 아니라 환자 개별 치아 상태에 적합한 특수 와이어를 제작해 교정을 진행한다. 돌출 우려 없이 개별적으로 치아 맞춤 조절이 가능한 만큼, 부정교합이나 개방교합에 도움이 되는 치아교정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며 “치아교정 전후 만족도를 높이려면, 해당 치과가 3차원 CT 등 진단 장비들을 갖췄는지 살펴보고, 자신의 치열, 교합 상태에 적합한 치아교정 방법을 선택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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