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제일안과, 안구건조증 의료기기 엠투투 도입

고동현 / 기사승인 : 2021-06-15 16: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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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세제일안과 제공)

제주 연세제일안과는 안구건조증 치료에 있어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엠투투IPL 장비를 도입했다고 15일 밝혔다.

엠투투 IPL을 이용한 안구건조증 치료는 2018년 신의료기술을 획득했으며, 2019년 2월부터 안과에서 법정 비급여 치료로 정식 사용 중이다. 엠투투를 이용한 안구건조증 치료는 다양한 기전을 지니고 있어 현재 많은 논문이 출시되고 있는 상태다.

저명한 미국 안구건조증 전문의 Toyos 박사가 개발한 엠투투를 이용한 안구건조증 치료는 4가지 효과로 인정받고 있다. 엠투투 치료 시 조사된 빛은 굳어 있는 마이봄샘을 녹여 기름성분 배출을 원활히 하며, 조사된 빛에너지가 열에너지로 전환돼 염증성 혈관을 줄여준다. 안구건조증 환자 눈꺼풀에 서식하는 모낭충을 박멸하고 세포 활동을 증진시켜 항염증물질을 만들어 낸다.

Toyos 박사는 엠투투 개발사인 루메니스와 협력해 안구건조증 전용 프로토콜인 ‘Toyos Protocol’을 개발했다.

제주 연세제일안과 심종우 대표원장은 “안구건조증은 원인에 따른 치료 방향 설정과 질환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한 안과 분야의 대표적인 질환”이라면서 “여러 가지 검사를 통해 단계적 치료방법을 제시해 환자의 안구건조 증상 호전을 돕기 위해 최상의 의료시설을 구비, 안구건조 집중 치료실을 구축하고 미국 FDA에서 검증받은 엠투투IPL 장비를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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